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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눈물 (약함의 영성 하나님의 강함을 힘입다)

스캇 솔즈  지음 | 두란노 | 2018-10-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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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33051
쪽수 232
크기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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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던 스캇 솔즈의 솔직한 고백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걷고 있는 리더들을 위하여!




우리는 늘 좋은 리더, 멋진 리더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내 생각처럼 되지 않아 괴로워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것이 리더의 자리다. 자주 들어왔으나 생각만큼 쉽게 배우지 못했던 리더십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줄 책이 출간되었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당신은 어떤 리더를 꿈꾸는가?




최고의 리더 예수님과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답을 찾으라!
이 책은 자기고백이 강하다. 저자는 오랜 목회활동을 통해 자신이 겪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우리에게 전한다. 그는 넘어지고 깨어져 보았다. 내면의 어두움과 욕망으로 인해 좌절해 보았으며, 그로 인한 실패를 경험해 보았다. 여전히 그 과정 중에 있지만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리더로 세워 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했다고!




약함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약한 ‘때문에’ 온전한 리더로 세워진다
고난의 시기를 잘 지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리더십이다. 죽음, 애통, 눈물, 고통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리더십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눈물을 보신다. 하지만 단순히 보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눈물을 흘리시며(요 11:35) 우리의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신성한 병에 담아 보물처럼 간직하신다(시 56:8). 하나님은 죽음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고통을 아신다. 하나님은 아들을 땅에 묻는 피눈물 나는 고통을 직접 겪어서 아신다.



죽음과 슬픔, 실망스러운 사건을 똑바로 바라보며 승리를 기대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우리가 늘 바라왔던 해피엔딩 스토리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뼛속 깊이 믿는 것이 리더십이다. 때때로 지나온 세월을 돌아 보며 세상에서 치유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자신의 왕관이 아닌 십자가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줄 아는 리더야말로 최고의 리더다.



“가장 강력하고도 가장 많은 생명을 주며 가장 오래 가는 리더십은
약한 자들의 어깨 위에 놓여 있다.
하나님은 약한 것들을 선택하셨다. 바로, 나처럼 약한 이들을 택하신다.
바울처럼 내 가시와 고통, 장애물을 제거해 달라고 간구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바로 이런 약점, 난관, 심지어 가슴 찢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능력과 힘을 충분히 드러내셨다. 비록 가시는 고통스럽지만 그 가시는 나를 온전한 리더로 성장시켜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었다.”
- 스캇 솔즈




이 책은 스스로 연약한 리더임을 인정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함께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연약함을 통해 강함으로 바꾸시는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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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리더, 하나님 앞에서 울다
1 야망이라는 덫에 걸리다
2영적 고립, 도덕적 몰락의 지름길이다




Part 2 약함의 영성, 하나님의 강함을 입다
3비판의 화살이 날아올 때
자기반성의 기회로 삼자
4 점점 질투심이 커져갈 때
내 안의 사울을 몰아내라
5 불안감에 휩싸일 때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라
6 관계에서 실망할 때
상처 하나 없이 공동체를 품을 수 없다
7 세상의 반대에 부딪힐 때
선한 사마리아처럼 세상에 진리를 보이라
8 고난으로 절뚝거릴 때
애통, 구속과 소망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오래 전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는 바람에 목뼈가 부러진 적 이 있다. 그 운명의 날에는 하나님이 나를 리더로 키워 주실 줄 상상도 하지 못했다. 팔과 다리를 사용할 수 없이 평생 휠체어에 앉아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그저 구역질이 나올 뿐이었다. 하지만 서서히 하나님은 그분의 방법으로 내 영향력의 범위를 확장시켜 주셨다.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리더가 되었다는 사실에 그 누구보다도 내가 놀랐다. 하지만 놀랄 일이 아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타난 리더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주된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언제나 뜻밖의 반전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완전히 실패자들이나 연약한 자들을 리더로 선택하길 즐겨하신다. 기드온의 경우가 그러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미디안 군대에 맞서라고 명령하신 직후 그의 군대를 겨우 3백 명으로 대폭 축소하셨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병력을 줄인다는 것은 도무지 말이 되질 않는다. 하지만 덕분에 기드온 군대가 미디안의 대군을 대파했을 때 온 세상은 하나님이 하신 일인 줄 알게 되었다. 서로 잘났다고 떠드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하나님은 이 방식을 즐기신다. 하나님이 복음을 어떻게 퍼뜨리셨는지 생각해 보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열두 제자들은 변변치 않은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은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툭하면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한심한 자들이었다. 아무래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은 오리무중에 빠질 것만 같았다. 내가 하나님이라면 다르게 할 것이다. 가장 머리가 좋은 남녀를 영입할 것이다. 운영비를 조달하기 위해 세계 최대 갑부들을 동원할 것이다. 홍보 팀에는 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들로 꽉 채울 것이다. 약한 사람들은 지원할 생각조차 하지 마라. 육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 내 행보를 더디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제외하는 것이 좋다. 내가 세상을 운영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약하고 재능이 없고 사랑스럽지 못하고 전혀 영웅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손을 뻗으신다.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두 팔을 벌리신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분의 크신 사랑 때문이다. 또한 그것이 스스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그분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내 친구 스캇 솔즈가 나 같은 자들을 위해 놀라운 책을 펴냈다. 《리더의 눈물》은 우리가 여태껏 효과적인 리더십에 관해 배운 모든 것, 특히 리더의 개인적인 힘과 같은 이야기는 전부 잊어버리게 만든다. 심리학자인 친구의 말마따나 자신감이나 카리스마, 대담함은 장기적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강한 자가 아닌 약한 자를, 온전한 자가 아닌 망가진 자를, 안정된 자가 아닌 불안한 자를 리더로 선택하실 때가 많다.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리더들은 꽃밭이 아닌 폐허 속에서 피어난다. 이것이 내가 나의 휠체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다. 휠체어는 내 실패와 약함을 감사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선물이다.
하건대, 당신의 약점을 자랑하고 모욕을 기뻐하며 고난을 영광으로 알기를 바란다. 그것들은 바로 당신을 리더로 탈바꿈시켜 주는 용광로가 될 것이다.



나는 내가 국경을 초월한 장애인 사역자요 영향력 있는 저자로 하나님을 섬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셔서 교회와 장애인 사역 단체들에 영향을 미치게 하실 줄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그런 꿈같은 삶을 살고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뛰어난 하나님의 리더들은 약함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오히려 약함으로 ‘인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손에 든 이 책을 천천히 곱씹으며 읽기를 권한다. 놀라운 통찰과 지혜로 가득한 책이다. 솔즈는 약함을 이해한다. 솔즈는 넘어지고 쓰러지는 기분에 대하여 잘 안다. 그리고 그의 우정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내가 누리는 특별한 기쁨 가운데 하나다. 자 이제 이 책의 페이지들을 넘기기 시작하라. 마지막 장에 이르면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상처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이다. 실패, 잘못된 수술, 어눌한 입술, 고통스러운 상실, 심지어 얕은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는 것까지 결국은 모든 것이 선물이다. 
그래서 피로 얼룩진 갈보리의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감하건대, 당신의 약점을 자랑하고 모욕을 기뻐하며 고난을 영광으로 알기를 바란다. 그것들은 바로 당신을 리더로 탈바꿈시켜 주는 용광로가 될 것이다.


_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 조니와 친구들(Joni and Friends)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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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솔즈 소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그리스도장로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다. 이전에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에서 대표 목사 겸 설교 목사를 맡아 팀 켈러와 함께 사역했으며,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에서도 교회를 개척한 바 있다. 퍼먼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경영학(B.A.)을,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Seminary)에서 기독교와 현대문화(M.Div)를 전공했다. 교회 목회 외에도 각종 컨퍼런스와 리더십 수련회, 대학생 대상 집회에서 자주 강사로 선다. 저서로는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두란노)가 있으며, 아내 패티, 두 딸 애비, 엘리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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