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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김세윤교수)

김세윤  지음 | 두란노 아카데미 | 2011-02-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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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4910368
쪽수 173
크기 사륙판 양장(13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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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학자 김세윤 교수의 구원에 대한 답변서!


세계적 신학자인 풀러 신학교 김세윤 박사가 쓴 구원론의 결정판이다. 구원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인식의 저변 확대를 돕기 위해 쓰여졌기에 인간이 구원받아야 할 이유, 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지 등에 대한 구원의 기본적 문제에서 출발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객관적 구원 사건이 일어났는가, 그 객관적인 구원 사건을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덕 입을 수 있는가, 덕 입은 구원이 어떻게 종말론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거기서 어떻게 제자도의 윤리가 파생되는가, 그래서 오늘 우리가 사는 삶이 어떠한 삶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어떠한 것인가 등의 영역으로까지 확대하여 살펴본다. 끝으로, 구원 사건으로 해석해 낸 예수의 죽음과 부활 등의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비기독교인은 왜 그리스도인들이 절대적 구원을 주장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고, 기독교인은 그 믿음에 깨달음을 더하여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히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있는 4월, 청장년층 전도 대상자에게 선물용으로 적합하고 개인의 구원론을 점검하기 위해서도 적극 권한다.

영국과 미국, 독일의 유수 대학에서 신학적 바탕을 쌓은 저자는 저명한 세계 석학들의 지도 아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신학자로서 갖춰야 할 풍부한 통찰력, 예리한 분석력을 겸비한 탁월한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머리말
1장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2장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3장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구원의 사건이다
4장 예수의 구속적 죽음에 대한 해석의 성경적 범주들
5장 하나님의 구원의 주관적 적용/6장 구원의 종말론적 구조
7장 예정과 지키심
부록


■ 특징

·세계적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쓴 구원에 대한 개론서이다.
·구원의 총체적 개념과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구원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들을 수 있고 복음적 관점에서 정립한다.
·구원의 현재적 의미뿐 아니라 종말론에 근거한 미래적 가치까지 조명한다.
·명확한 개념 제시와 반복 설명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이해하기 쉽다.





■ 독자 포인트

·구원의 개념이 모호하거나 체계적 지식이 필요한 기존 신자
·구원의 정확한 개념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도하기 원하는 전도자
·기독교의 구원론이나 유일신론을 문제시하는 지식층 비그리스도인
·초신자나 새가족반 담당 목회자나 사역자
·대학부나 청년부 리더





■ 본문 속으로

3장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구원의 사건이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주장하는가" "모든 종교들은 결국 다 똑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고, 단지 그 길이 서로 다른 것 아닌가"라는 질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사건은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만 가치를 갖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2천 년 전 유대에서 일어난 예수님의 사건이 왜 나에게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 때문입니다. 부활은 자연적인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주 밖의 초월자가 직접 개입한 창조의 사건입니다. 생명이 없는 상태에 생명을 주었으므로 창조의 사건입니다. 시간과 공간 밖에 있는 초월자의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만이 우리를 위한 구원의 사건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 나에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불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같은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모든 사건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인간의 사건임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다른 모든 종교의 내용들은 인간의 지혜로 깨달은 사건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에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님이 곧 우리를 위한 구원자라고 선언하셨으므로, 유독 이 사건만이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난 그 구원이 오늘 여기에 사는 나에게도 효력이 있는 하나님의 구원이라고 믿는 한편, 오직 이 사건만이 구원의 사건이지 다른 종교들에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하늘 아래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지 않았다고 선포할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행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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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소개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ü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ü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ü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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