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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세리 로즈 세필드  지음 | 아바서원 | 2017-07-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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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5066356
쪽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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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때로 외롭고 자주 두렵고 어쩐지 서럽기까지 한 일이다. 어린 시절 드레스 자락을 옆으로 당기는 시늉을 하며 “하나님 나라의 나는 공주다”라는 찬양을 부르던 힘찬 목소리는, 나이가 들면서 마주한 자신의 연약함과 여성에게 더욱 엄격하게 부여되는 어떠한 기준들 앞에서 쉽게 작아진다. 이 책의 저자 세리 로즈 세퍼드는 여성이 경험하는 그러한 슬픔과 낙심, 괴로움과 우울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미인 대회 출신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많은 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지만, 정작 자신은 끊임없이 과거의 어두운 기억과 싸우느라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좌절과 아픔, 두려움과 분노의 자리에 주저앉아 있거나 때로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자기과장과 거짓의 옷을 입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와 세상 그 무엇도 그들의 가치를 폄하할 수 없음을 전한다. 그들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말이다. 용기와 소망을 주는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다정한 말투는 우리가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시켜 준다.


여성인 나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들에 담대히 맞서며, 다른 이를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힘은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에서 나온다. 게다가 내가 그 아버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니 얼마나 든든한가!


하나님의 딸들이 이 사랑의 편지를 통해 다시 한번 이 찬양을 부르며 세상 가운데 당당히 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 나라의 나는 공주다!”


책속으로
나의 사랑아, 내게로 돌아오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내가 삶과 죽음의 선택권을 네게 주었을 때 아직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지 않았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에는 시간제한이 없다. 나는 오래 참을 수 있지만 네가 나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너는 나를 찾기 위해 어디에도 갈 필요가 없다. 그냥 큰 소리로 나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내가 네게로 갈 것이다._23쪽

나의 귀한 딸아, 내가 너에게 보여 줄 게 참 많구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난과 사고들 때문에 마음이 어렵지 않니? 네 마음을 안다. 지금 내게로 오너라. 그러면 너를 산꼭대기로 데려가마. 너의 영적인 눈을 열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보게 해줄게. 왜 그런 재난들이 일어나는지, 그것을 보는 나의 마음은 또 어떤지, 네가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거다. 너의 눈을 나에게, 그리고 내가 하는 말에 고정해라. _30쪽

네가 지금 슬픔의 정원에 있는 것을 내가 안다. 밤의 어두운 시간 속에서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내가 듣고 있다.…네가 나를 볼 수 없을 때에도 나는 너를 위해 일하고 있다. 너를 누르고 있는 모든 상황들을 내게 넘겨주고 기도로 내게 오너라. 정원을 떠날 시간이 되면 내가 너와 함께 골짜기를 건너 곧바로 십자가로 갈 것이고, 그곳에서 너의 고난은 승리로 바뀔 것이다. _36쪽

나의 딸아, 옳은 일 행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항상 너보다 앞서 가서 길을 예비할 것이다. 내가 다니엘을 사자의 입에서 구했고 다윗을 적들의 손에서 구해냈다.…내가 네게 힘을 주고 보호할 것이니 어떤 순간에도 등을 돌리고 도망가지 마라. 다만 굳게 서서 기도하고 너의 담대함이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염되는 것을 지켜보아라. 너를 사랑한다. _80쪽

사랑하는 딸아, 네 앞에는 항상 두 갈래의 길이 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길은 평탄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밟았기 때문에 그 바닥이 매끄럽게 닦여 있다. 그러나 군중이 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 길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가득하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 또 그 길은 너의 왕인 내게서 멀어지게 하는 길이다. 네가 지금 그 길로 가고 있다면 소리쳐서 나를 불러라. 내가 네게로 가서 파멸의 길에서 너를 건져내어 다시 생명의 길로 옮겨 주겠다. _84쪽

내 딸아, 혼자 있는 두려움 때문에 아무나 붙잡으려고 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는 세상이 너를 떠날 때에도 네게로 가는 너의 친구다. _108쪽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딸이다. 내가 너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그러니 너는 다른 누구인 척할 필요가 없다. 물론 모든 면에 완벽해져서 나를 감동시키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네 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하며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다. 네가 진정한 너를 찾아갈수록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_156쪽

시작하며
내가 너를 선택했다
너는 나의 귀하고 귀한 딸이다
너를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지 마라
결코 늦지 않았다
세상에 나의 빛이 되어라
일어나 달려라
나는 길이다
나의 마음으로 보아라
나의 음성을 들어라
능력 있는 기도를 해라
고난을 통해 승리해라
너의 몸을 귀하게 여겨라
너의 죄는 영원히 용서를 받았다
네 상이 클 것이다
나를 따라 오너라
너는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환난의 날에 너는 나와 함께 있다
자유는 선택이다
네가 사랑하는 이들을 내게 맡겨라
내가 너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해 주겠다
전쟁을 선택해라
너는 나의 선물을 받은 자다
너의 삶은 교향곡이다
너의 집을 평안으로 채워라
너의 아름다운 손을 나를 위해 사용해라
생명의 말을 해라
나를 신뢰하며 걸으라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절대 타협하지 마라
네가 심겨진 곳에서 자라거라
나의 때를 기다려라
내가 너의 마음을 만져 줄게
내 안에서 담대하라
나는 너를 섬기러 왔다
생명의 길로 걸어라
왕족답게 입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진리를 알아라
나는 너의 평안이다
내게로 오너라
하늘에서 받을 놀라운 선물을 기대해라
너는 나의 아름다운 신부다
조건없이 사랑해라
너의 계획을 내게 맡겨라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내게 붙어 있어라
내가 너의 친구를 골라 줄게
영적인 눈으로 보아라
너의 생각을 지켜라
내가 너를 그 자리에 세웠다
쉬지 말고 기도해라
진정한 친구를 얻어라
마음의 문을 열어라
너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좀 쉬어라
시간을 귀하게 사용해라
너는 귀히 쓰일 그릇이다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너의 삶에 만족해라
열심을 내어 말씀을 읽어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해라
내게 무엇이든 구해라
너의 죄를 내게 고백해라
너는 새것이다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단다
내가 너를 거룩하게 구별했다
내 앞에서 울어라
인생의 키를 내게 넘겨라
아낌없이 베풀어라
가치 있는 것에 네 인생을 걸어라
너를 포장하지 마라
네 입을 지켜라
죄의식에서 벗어나라
너의 경계선을 그으라
내가 보내는 곳으로 가라
너의 성전을 정결케 해라
사랑은 게임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라
너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다
나는 한없이 너를 사랑한다
천국에 너의 집이 있다
너는 나의 기쁨이다
나를 찾아라
탁월함을 추구해라
너의 마음을 지켜라
너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너는 나로 시작하고 나로 끝맺는다
마치며




“죄성과 우리를 속이는 세속문화, 전통문화, 또 어둠의 세력에 속아 여성들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살지 못했다. 나는 억눌려 있고, 그로 인해 분노에 차 있는 여성들을 참 많이도 만났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보석임을 깨달아 회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_한은경(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

“아기 때부터 못난이라는 호칭을 달고 살았지만 수현이는 언제나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딸들을 향해 부르는 아빠 하나님의 세레나데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딸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이기도 하다.”
_이성근(선교사, 악동뮤지션 아버지)

“아침에 일어나 사랑하는 딸과 아침을 먹고 슬그머니 소파에 기대어 차를 마실 때 이 책을 읽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보석같이 찬란한 내 딸에게 왕이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속삭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기막힌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_하정완(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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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로즈 세필드 소개

신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한 소망을 불어넣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설교자이다. 미시즈 미국(MRS. United States) 출신이지만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는 어린 시절 반복되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인한 고통과 좌절의 나날이 있었다. 우울증과 폭식증,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던 그녀는 그래서 무너진 가정의 아픔과 과거로부터 자유해지기 위해 싸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학창시절 선생님에게서 패배자와 난독증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Chocolate for Your Soul이라는 사역단체를 세워 25년째 은퇴 여성과 미혼모,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여성을 위해 코칭사역을 하고 있다. 주님을 향한 그녀의 즐거움과 유머와 따뜻함이 넘치는 이야기들은 진리와 잘 반죽되어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공주’이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확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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