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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신 하나님 (케냐에서 지낸 500일간의 선교행전)

저자 : 반다혜  | 국민북스 | 2019-04-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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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8125159
쪽수 248
크기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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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하나님께 드리라는 도전을 받은 저자는 실제로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며 본을 보이는 부모님을 따라, 가장 아름답고 젊고 중요한 시기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결심한다. 1년 3개월여를 케냐 나이로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 땅의 사람들을 만나며 저자는 “자신이 아프리카를 섬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 그 땅의 사람들로부터 놀라운 선물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젊은 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자고 말하는 이 책의 이야기가 한국 교회와 이 땅의 청년들에게 귀한 도전과 격려로 다가온다.


《케냐에서 지낸 500일간의 선교행전,
 엄마의 선교 약속, 37년 만에 딸이 이루다!》
저자는 하나님과의 약속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실제로 1980년에 선교 헌신한 어머니의 약속은 37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딸을 통해 이루어졌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기억하시는 분이시다. 어머니의 순전한 헌신의 약속을 기억하신 하나님은 세대를 넘어 나로 하여금 그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엄마의 약속을 딸이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헌신의 약속은 결코 그대로 소멸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때에 당신의 영광을 위해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한 분이시다. 기억하시는 분이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대에서 세대를 걸쳐 이뤄지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가정에 임한 놀라운 기적의 이야기가 더 많은 믿음의 가정과 세대들에게 일어나기를 응원하자.


《젊은 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한국교회 성장의 침체와 선교의 겨울이라는 위기의식 속에서 인생의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도전은 어쩌면 무모한 도전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의 아버지 반태효 방주교회 담임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단기선교의 경험, 옥합을 깨트린 경험이 이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남은 삶을 선교적인 삶, 헌신의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게 만들었다고 확신한다.” 실제로 저자는 선교 현장을 통해 자신의 비전이 단순한 무대예술이 아닌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 앞에 서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을 위해 우대한 일을 시도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케냐를 거쳐 하버드에 들어간 반다혜 선교사를 만나다!》 
“엄마, 정말 내 삶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말도 안 되는 기적 말이야. 홍해를 가르시는 모세의 하나님, 마른 뼈를 살리시는 에스겔의 하나님, 물 위를 걷게 하시는 베드로의 예수님…. 그런 그분을 체험하는 날이 나의 삶 속에도 있을까?” 이 갈망은 저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 교회와 이 시대는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임재가 필요하다. 남김없이 하나님에게 드렸다고 생각했을 때, 한 번 더 순종을 요구하셨던 하나님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가장 힘들고,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을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제게 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셨습니다. 하버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귀한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신 일입니다.”
어떤 선물보다 더 귀한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책 속으로


지금 여기서의 생활은 선교지에서처럼 역동적이지도 않고 의미가 있는 것 같지도 않아서 많이 답답하지?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없고 더딘 것 같아도 또 이 시간을 묵묵히 성실하게 걷다 보면 네가 소원하던 결과를 반드시 볼 수 있으리라고 엄마는 믿어.
힘내자 딸, 넌 할 수 있어~
많이 사랑한다.
엄마 이국현 (15쪽)


부모님이 보여주신 것은 엄청난 기적들이 아니었다. 그저 하나님을 향한 한결같은 신실함이었다. 어떤 경우에도 반복적으로 늘 하나님을 선택하신 순전한 의리였다. 그 신실함과 순전함이 내 삶의 나침판이 되었다. 그 나침판을 따라 살다 보니 부모님 신앙의 자세가 내 삶의 거룩한 습관이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부모님께 받은 최고의 유산이다. (23쪽)


엄마의 편지를 가슴에 품고 난 케냐에 도착했다. 37년 만에 모녀가 함께 이룬 약속의 성취였다.
그로부터 2018년 7월 20일 귀국할 때까지 1년 3개월여 동안이라는 시간은 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다. 그 땅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아프리카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다음 세대들은 이제 내 마음의 보석과도 같다. 선교지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방주교회의 수많은 ‘보내는 선교사님들’이 나와 함께 하셨다 (47쪽)


똑바로 하나님을 보고 걷다 보면, 그 길을 가고 있는 동료들을 만나게 될 테니 주저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라고 하셨던 아버지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함께 주님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동료들을 보게 해주실 거야.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 걸어가렴. 걱정하지도 뒤돌아보지도 말고.” 그때는 그 사람들이 저의 학생들이 될 줄 몰랐습니다. 비록 어린 학생이지만 지금 제게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이 되고 최우선 순위가 된 그들은 저와 함께 걷고 있는, 한 배에 타고 있는 주 안의 한 가족입니다. (57쪽)


예수님의 위대함은 폭풍 속에서 더 분명히 드러납니다. 저의 나약함이 더 처절하게 드러날수록 깊은 바다에서 굳건히 서 계시는 예수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집니다. 그래서 폭풍이 지나가게 해주시기를 기도하기보다는 예수님이 계시는 폭풍 가운데로 걸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신뢰할 곳이 하나님뿐인 더욱더 깊은 믿음의 바다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61쪽)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뜻을 매일 조금씩 더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실 때 저는 가장 빛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평생 사용하실 수 있는 삶을 나에게 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이 아프리카가 아니라 다른 어디라도 순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또 다른 선물을 주고 싶으시구나’ 하고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선물들이 모여 비전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72쪽)


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고독에 다른 치료법이나 약은 없는 듯싶습니다. 하나님께 더 집중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것 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88쪽)


몇 년 전 제가 가장 아프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길거리에 핀 꽃 한 송이를 보고도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90쪽)


… 제 모습이 한없이 초라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시간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를 이제 세 시간이 걸려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려는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그 신실함을 보실 것이다.” (97쪽)


다른 어떤 곳이라도 주님의 집이 있는 곳으로 저를 움직여주시기를, 그곳이 내 집이 되기를, 그래서 정말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라도 있을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166쪽)


추천사


Chapter 1 다혜 이야기
네 삶의 가장 예쁘고 소중한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라
네 손에 지닌 것이 무엇이냐?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다
선교, 기쁨의 폭발
하나님 앞에 가져갈 것이 무엇인가?
엄마의 약속을 가슴에 품고 케냐로


Chapter 2 잃어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들
굿모닝 미스 그레이스
잃어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들
바다 한가운데 머물다
더 깊은 곳으로
무중구(Mzungu)
자족하는 마음
하나님과 부르는 인생 찬가
선교는 일상을 살아내는 일
당신입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우울증
하나님의 치료법
내 안의 두 사람
집 없는 아이
네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니?
지금 이 순간도 영광이 된단다
계속 가야 해, 얘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마지막 편지
주와 함께 가는 길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하버드에서 온 편지


Chapter 3 그 땅의 사람들
미세스 미셀레니어스
특별한 초대
이 땅의 멜모들을 위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제네시스 킹
어른 아이 vs. 작은 어른들
오르기 어려운 계단일 뿐이야
선생님의 편지
혼자가 아니야
나의 어린 선교사들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Chapter 4 케냐 이야기
나이로비
무슬림
숙제 안 해오는 아이
신발
먼지투성이 사람들
새로운 선교를 꿈꾸며
쓰레기통
손대접
캄바 부족 이야기
마다레 슬럼
유성우가 내리는 밤
케냐에서 맞은 생일
케냐 국립극장에 서다


에필로그



이 책에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에 따라 케냐에서 사역한 반다혜 선교사의 1년 3개월의 삶과 사역과 영성이 포장 없이, 가감 없이 그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아마도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생생한 선교현장, 사역의 희로애락, 세밀한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서 있으라 한 그 선교의 자리에 순종함으로 서 있었던 반다혜 선교사를 매 순간 이끄시고 만지시고 돌보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단기·장기 선교사들에게는 공감을, 선교를 준비하는 자에게는 길잡이를, 여러 모양으로 선교에 동참하며 선교적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선교사들과 선교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안목과 선교적 마인드와 열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반다혜 선교사와 그가 사역한 학생들, 선생님들, 그리고 반 선교사의 기도, 눈물, 행복, 웃음, 번민, 울부짖음, 깨달음, 회개, 결단, 기쁨, 감사, 내려놓음, 그리고 철저하게 붙잡았던 예수님과의 동행이 하나님 앞에서 일상을 살아가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전과 감명을 줄 것을 확신합니다. 반다혜 선교사의 고백이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이 책을 권합니다.
-권영복 방주교회 원로목사


어렸을 때부터 지켜봐 온 반다혜 선교사에게서 온 선교편지를 읽으며, 저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에 대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을 선교하는 것으로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는 선교사로 가서 자신이 먼저 배우고, 자신의 신앙 성숙의 기회로 삼으며,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배우고, 더 낮게 겸손하게 하루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도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선교의 끝에 고백하더라도 나는 그들과 ‘함께 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이 교육적으로 가르치는데 부족하더라도, 그들과 함께 있기로 하는 자세. 그것은 선교사의 참 덕목이면서도, 목사들에게도 꼭 필요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반다혜 선교사는 교육선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예배시간이 꿈과 기쁨의 시간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예배의 중요성을 가르쳤습니다. 반다혜 선교사는 미국에서 주로 공부하고, 큰 부족함 없이 좋은 환경과 좋은 부모 밑에서 성장하였습니다. 그런 그는 선교를 떠날 때부터 부모의 도움 없이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교비로만 생활하였습니다. 케냐에서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여러 변화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는 자신이 가장 행복해하는 삶, 가장 만족스러운 자신의 모습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라고 고백합니다. 그 고백 가운데, 은퇴목사인 저 역시 예수님을 올바로 만나고, 바른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구도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아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아를 항상 찾아가는 자입니다. 늘 고뇌하고 하나님 앞에 거룩히 서는 그의 모습에서 매일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 한 젊은 선교사의 깊은 고민과 생활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나와 살면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크고 작은 괴리감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일상생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하나님만 경외하며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기 힘든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다혜 선교사가 케냐라는 땅에서 그 나라를 향해 품은 소망, 케냐 사람들을 품은 사랑을 보고 느끼면서, 우리 또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소망을 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반다혜 선교사의 편지를 읽으면서, 그가 글을 쓰는 은사가 있고 무엇보다 ‘깨닫는’ 은사가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깨닫는 것은 깨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의 고백처럼 인생은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자 동행이라는 것을 날마다 깨어서 느끼는 것.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가장 큰 과제입니다. 그는 항상 많은 사람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응답이 왔을 때는 감사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기도와 감사를 아는 모습. 우리 모두가 그 모습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음동성 동교동교회 원로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지요.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분투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수많은 선교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또한 선교지에 발걸음을 하게 될 때마다, 예수님의 질문을 마음에 새기곤 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바로 예수님의 이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다른 삶을 살기로 선택한 선교사님들. 어려운 선교지의 상황과 환경, 문화와 언어가 전혀 다른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시는 모습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으로 가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삶의 우선순위를 바꾼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케냐에서 매주 한 통씩 전해졌던 선교 편지들이 제 마음에 이런 울림을 일으킨 것처럼, 여기 담긴 진솔한 글들을 통해 선교지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선교사님들의 삶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우리에게 들려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가장 꽃다운 나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순간에 주님의 이 질문에 응답하고자 케냐에서 적어 내려간 이 글들이 무엇보다 동시대의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청년들에게 ‘사랑하면 꿈꾸게 되고, 사랑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충분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리라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마음과 생각이 새로워지고 다른 시선을 가지는 기회가 되어 그들이 준비된 삶과 열정으로 선교지를 주의 마음으로 품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주님을 사랑한다면, 정말 주님의 요청에 응답한다면, 이제는 그분이 원하신 대로 기꺼이 양들을 먹이는 또 다른 선교의 삶이 일으켜지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의 이 명령에 순종하는 착하고 충성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며 도울 수 있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귀한 글을 만나게 하시고, 아름다운 책으로 엮어내어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부름심에 응답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안상철 방주교회 은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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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혜 소개

저자는 부모님을 통해 살아계셔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선생님들을 통해 무대예술과 교육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학에서 연극연출을 전공, 관련 분야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가운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하나님께 드리라”는 도전을 아버지인 반태효 목사(방주교회 담임)로부터 받게 된다. 그리고 한동교육대학원에서 자신의 비전이 단순한 무대예술이 아닌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깨닫는다. 실제로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며 본을 보이는 부모님의 헌신 기도를 따라, 가장 아름답고 젊고 중요한 시기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결심한다. 2017년 4월부터 1년 3개월여 동안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기독학교에서 교육선교사로 연극과 뮤지컬, 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그 땅의 사람들을 만난다. 저자는 자신이 아프리카를 섬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 그 땅의 사람들로부터 섬김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뉴욕대(연극연출 전공)와 한동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선교 현장에서 구체화된 비전인 무대예술과 교육을 접목하기 위해 2019년 하버드교육대학원(Arts in Education 전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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